오늘의 미사 매일미사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백)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오늘 전례 라테나로 대성전은 로마에 있는, 최초의 바실리카 양식의 대성당이다. 오늘 축일은 324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라테라노 대성전을 지어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대성전은 '모든 성당의 어머니요 으뜸 으로 불리면서 현재의 베드로 대성.. 나의 이야기 2015.11.09
우리는 방가방가에 나오는 외국인 노동자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한국 사회에 노동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를 생각해 봐야한다. 우리는 얼마나 그들에게 선의를 베둘었는가?? 우리는 얼마나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었는가?? 우리는 선의나 호의를 베풀지 않으면서 무슨 다른 나라에 가서 선의와 호의를 받기를 원하는가??? 우리부터 달라져야 하지 .. 나의 이야기 2015.11.09
명함 만들기~!! 아무 것도 쓰여 있지 않은 종이에 이름 적고 핸드폰 번호 적고 이메일 적고(chioce-i@hanmail.net) facebook choiseunghwa@nate.com 출신 학교 적고.... 무원초 - 무원중 -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 단국대학교 사진 넣으수 있으면 넣고 end~!!! 나의 이야기 2015.11.04
지친다. 이렇게 혼자라는 사실도.... 언제까지 감옥에서 살아야 하는걸까???? 나는 죄를 짓지 않았는데......... 왜 8년 동안 시간이나 이렇게 살았는지..... 나의 이야기 2015.10.31
퇴원~!!!!!!!!!!!!!!!!!!!!!!!!!!!!!!!!!!!!!!!!! 퇴원하고 싶어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좋은 사람도 많고 하지만 그래도 내방이 제일 편한 것 같다. 내방에서 노래듣고, 내방에서 글쓰고.... 기분전환으로 피아노도 쳐보고... 앞으로 플룻이랑 드럼도 좀 더 배워야 한다. 드럼은 한광희쌤한테 배워야징~!! 나가면 여러가지 할일이 많은데.. 나의 이야기 2015.10.29
주님 악에 세력이 물러설 수 있도록 저에게 큰힘을 주십시오. 사랑의 주님~! 부족함이 많은 저입니다. 악에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뜻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고 악이 저를 죽이려고 할때 꼭 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죽지 않습니다. 하느님 곁에서 항상 있을 겁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5.10.29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한다. 행복하게 사는게 꿈인 사람들이 대다수 이다. 삶을 살아가기 위해 첫번째, 좋은 인성을 갖춰야 한다. 지금 세대는 그렇지 못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세대는 바뀌게 될것이고... 크게 변화 될 것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 나의 이야기 2015.10.29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다.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데 페북에서는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블로그에 내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 도록 해야겠다. 나는 자서전을 만들 것이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책에 담을 것이다. 32살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나는 많은 경험을 했다. .. 나의 이야기 2015.10.28
답답하다. 병원에 치료하러 왔는데... 휴식하러 왔는데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없으니 답답하다.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 항상 느끼지만 감옥 같다는 생각을 한다. 감옥도 이런 느낌이겠지?? 감옥의 느낌까지 느껴보라고 나한테 이런 고통을 주시는건가??? 난 죄를 짓지 않았는데..... 왜 감옥에 갖.. 나의 이야기 2015.10.27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나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다. 하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것... 두번째는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 세번째는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 언제나 난 항상 사랑을 중요시 해왔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의 이야기 2015.10.26